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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민정 재산 나이 학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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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풍문으로 들었쇼’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딸 서민정이 언급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서민정은 올해 나이 29세로 국내 최대 화장품 회사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유일한 후계자로 꼽힌다.

지난 10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영업·전략팀에 첫 출근한 서민정은 미국 코넬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5년 세계 3대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 입사한 경력이 있다.

아모레퍼시픽 유일한 후계자로 아버지 서경배 회장에 이어 2대 주주로 알려졌다. 보유 주식 평가액은 무려 2120억원으로 국내 20대 청년 중 1위에 달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 패널은 “서민정 씨가 후계자로 거론된 건 꽤 오래전부터다. 15살이던 2006년 말 아모레퍼시픽의 주식을 갖게됐다”고 밝혔다. 외가인 농심그룹에서도 주식 1만주를 증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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