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임마누엘라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 제니퍼 두드나(Jennifer A. Doudna) 등 여성 과학자 2명을 공동 선정됐다고 7일(현지시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밝혔다. 유전자 편집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728x90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임마누엘라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 제니퍼 두드나(Jennifer A. Doudna) 등 여성 과학자 2명을 공동 선정됐다고 7일(현지시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밝혔다. 유전자 편집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