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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강서구청이 1일 서울시 확진환자 중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했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강서구 내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의 실거주지는 경기도 용인시로 지난 3월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9일 인후통 등 최초 증상이 발현돼 31일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일 오전 양성통보를 받아 경기도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강서구청은 확진자 동선에 대해 방역 소독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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