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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화학상에 임마누엘라 샤르팡티에·제니퍼 두드나 등 여성 2명… '유전자 편집' 개발 공로
힘든것을 버텨야 성장한다.
2020. 10. 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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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임마누엘라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 제니퍼 두드나(Jennifer A. Doudna) 등 여성 과학자 2명을 공동 선정됐다고 7일(현지시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밝혔다. 유전자 편집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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