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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 혜민스님 비판 논란

힘든것을 버텨야 성장한다. 2020. 11. 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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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조계종으로 대변되는 한국 불교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떠난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스님이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혜민스님을 직격

현각스님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혜민스님은 최근 한 방송에서 소위 '남산타워 뷰'의 서울 도심 자택을 공개한 것 등을 두고 논란이 돼 왔다.현각스님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에 혜민스님 사진과 함께 "연애인 뿐이다"며 "일체 석가모니의 가르침 전혀 모르는 도둑놈뿐이야"라고 비판

 

혜민스님 방송보니 가관이더군. 수도승은 3시와 4시에 기상하여 예를 지키는데 혜민은 해가 중천에뜬 대낮에 일어남 불가에서는 식사도 공양으로 보며 최소한의 식사를 오신채를 지키며 한다. 하지만 혜민은 경박스럽케 백종원 유튜브 켜놓고 콧노래 부르며~ 순두부찌개 마늘 고추 양파 대파 팍팍 넣어서 음~ 음~ 이렇게 촐싹대며 처먹다가 배가 들찼다고 하씨~ 한공기 더먹어야겠네~ 콧노래 부르며 과식~ 수도승은 속세의 물건을 필요할때만 쓰고 제자리에 두며 관심을 끊어야 하건만 혜민은 300만원짜리 맥푹 켜고 30만원짜리 에어팟 풀착용!

 

 

현각스님의 말씀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작금의 한국 불교는 공부를 하지 않는 자들이 장악했습니다 달라이라마께서도 한국 스님들 공부 좀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냥 먹사들과 똑같습니다 사찰은 문화재 관람료 현찰 아니면 받지 않는 그냥 산적과 같은 행태부터 없애야 합니다 한국에 자본주의 성업과 함께 신앙은 사라지고 돈벌레 사이비 목사, 스님 만 가득하다. 광화문 집회 반은 토착왜구 목사놈들이 주도한다.

예전에 혜민스님의 강의를 5년 간격으로 두번 직접 들은적이 있는데..... 물론 중간중간 방송에서도 보기도 했고 첫번째 강연보다 두번째 강연의 느낌이 딱 저랬다. 의욕없는 배우가 연기하는 느낌같았다. 돈벌기 위해서 하기는 싫지만 억지로 연기를 하는거 같은 무성의함이 느껴지더라

 

 

다른 게시글에서는 "현제(재) 한국불교는 정말정말 ×같은 불교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각스님은 또 다른 게시글에서 서울 도심 집에서 명상하는 혜민스님의 방송장면을 공유하며 "그는 단지 사업자/배우뿐이다. 진정한 참선하는 경험이 전혀 없다"고 지적

혜민스님이란 유튜버보니 장난아니던데 미국시먼권자이고 돈에 욕심많은 가짜땡중 무소유외치면서 명상학원차려돈벌고 강좌한다고 돈벌고 비싼삼청동에 대저택도가지고있고 건물도가지고있고 부처님 팔아먹고 잘하는짓이다

 

 

2016년 7월 한국 불교문화를 정면 비판하고 한국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행자 교육의 문제점과 불교의 기복신앙화 등을 지적하며 "주한 외국인 스님들은 오로지 조계종의 '데커레이션(장식품)'"이라며 "이게 내 25년간 경험"이라고 한국에 등을 돌린 이유를 털어놨다.

현각스님은 유럽지역에서 선 수행 관련 센터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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