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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동대문구청, 성북구청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휘경1동) 발생
힘든것을 버텨야 성장한다.
2020. 5. 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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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동대문구는 32번째 확진자는 32세 남성으로 휘경1동 실거주는 성동구민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 후 무증상이었지만 5월9일 성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 진행해 5월1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없으나 비동거가족1명이 성동구에 거주하며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일 시
장소 및 이동수단
상 황
마스크
5. 7.(목)
~14:00
자택
14:00~14:20
○○음식점
접촉자 확인중
○
15:00~15:05
○○커피숍
접촉자 없음(비공개)
○
15:05~
자택
5. 8.(금)
~16:40
타 자치구
○
16:40~
자택 - 도보
5. 9.(토)
~14:00
타 시도
○
14:00~14:40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14:40~
자택
32번 확진자는 금일 서울의료원에 입원조치하였다.
서울 성북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0일 성북구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27번(보문동)확진환자 발생했다. 거주지는 방역을 완료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발송했다.
현재 성북구청 홈페이지는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0일 성북구청은 이날 오후 5시 39분께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보문동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북구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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