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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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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시청 '봉명동 경하온천호텔' 코로나 확진자 검사 촉구 대전시청이 화제를 몰고 있다. 대전시는 21일 '6.13 14시~21시 사정동 웰빙사우나, 6.14 10시~15시 봉명동 경하온천호텔(남성사우나)방문하신분 거주지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받으시기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앞서 대전시는 20일 오전 발생한 73번부터 79번까지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73번 확진자는 중구 정생동에 거주하는 9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요양보호사인 6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구 복수동 열매노인요양원에 입원 중인 환자다. 따라서 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요양원이 전부이며, 65번과 접촉한 요양원 환자와 종사자 등 107명을 전수조사 한 결과, 73번 확진자 1명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  74번·75번·77번·78번·79번 확진자들..
(속보)대전광역시, #44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유성구 전민동 거주 20대 여성·관악구 '별별코인노래방' 방문·홈피 먹통 대전광역시는 16일 오후 44번째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별별코인노래방'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광역시는 자세한 동선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라고 했으나 현재 사람들이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속보]대전시, 코로나19 24번 확진자 발생 서구 둔산동 거주, 23번 확진자의 배우자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21일 오후 3시 기자실에서 코로나19 대전 24번 확진자가 발생해 대전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24명이라고 밝혔다. 대전 24번 확진자는 대전 23번 확진자의 배우자, 50대 여성으로 둔산동에 거주하며 무직이고 11일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21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인 기저질환자로 확진자의 아들은 음성으로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날 충남대학교 병원 입원조치 예정이며 현재 이동 동선 및 접촉자 조사 중으로 조사과정에서 방문한 사실이 밝혀진 시설(미소이비인후과, 둔산내과, 즐거운약국, 산들약국, 대전고용복지센터, 세이브존) 등은 우선 방역조치계획이다. 추가 동선은 파악 즉시 대전시 홈페이지ㆍSNS 및 언론에 공개하고 접촉자는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