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 아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부의세계 아역배우들 논란 정준원,전진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아역 배우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부부의 세계' 해강 역으로 출연 중인 미성년자 배우 정준원의 음주 및 흡연 사진들이 확산됐다. 이에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전진서 역시 과거 SNS 활동 내역이 확산되며 욕설 논란이 일었다. 공개된 전진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니 와꾸나" "난 말미잘 XX" "XX 이러고 해 그냥 XXX 앙"이라며 친구들과 욕설로 대화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정준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