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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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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천구 원어성경연구회 코로나19 8명 확진…서울 1명·남양주 6명·의정부 1명 양천구 은혜감리교회에서 시작된 원어성경연구회 관련된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의 주사랑교회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 15일 원어성경연구회 모임에 참석하여 자가격리 중에 확진되었으며 참석자 대상 검사결과를 통해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원어성경연구회 관련해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구의 은혜감리교회 1명,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우리교회 6명, 경기도 의정부시 주사랑교회 1명 등이다.
속보] 양천구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발생.. 이태원 클럽 방문자 ▲ 양천구청 제공 양천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양천구는 10일 오후 코로나19 양천구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하며, 목4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자로 무증상이라고 전했다. 양천구 22번째 확진자는 5월 5일(화) 이태원 소재 클럽에 방문했다.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고,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 양천구청 제공 무엇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2일(토) 이태원 소재 클럽 및 주점(킹클럽 00:00~03:30, 트렁크 01:00~01:40, 퀸 03:30~03:50)을 방문한 확진자가 5월 6일(수)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위 시간 중 해당 업소를 방문하신 사람은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이상 증상 발현 시 거주지 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