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코로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신성 윤학 코로나 확진후 퇴원. 연예계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진 초신성 윤학이 퇴원했다. 15일 슈퍼노바(초신성) 측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이) 코로나19 감염으로 4월 1일부터 서울 시내 한 병원에 입원했으나, 1개월 이상에 걸친 입원 치료를 거쳐 오늘 퇴원을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만전의 상태로 활동 재개 할 수 있도록 계속 컨디션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학 역시 "팬 여러분,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했다"면서 "입원 중에는 많은 격려에 힘 입어 강한 마음으로 장기 치료에 임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윤학은 유흥업소에 급무하는 강남구 44번째 확진자 A씨와 접촉하며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학의 강남 클럽 출입 의혹이 제기되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