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보) 박사방 조주빈 징역40년 선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의 피의자.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최모씨의 개인정보 조회등의 도움을 받아 닉네임 부따와 사마귀, 이기야, 김승민, 느므, 지킬박사 원경학 등 많은 관리자와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16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한 74명의 여성을 협박하여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이 매우 악랄하고 전 국민의 공분[6]을 사고 있어 성범죄자로서 최초로 경찰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2020년 3월 24일, 언론에 얼굴과 신상을 공개했다. 다만 혐의가 법원에서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아직 범죄자가 아니다.[7] 2. 생애[편집] 조주빈은 1995년에 태어났다. 가정환경이 어두운 편인데[8], 초등학교 재학 시절 그의 어머니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