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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작구청, 8번째 코로나19 '재양성' 확진자 발생…대방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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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동작구청 측은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재양성 확진자(동작8번)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재양성 확진자 동작8번(30대, 남)의 주소지는 대방동입니다.
3월 18일(수) 1차 확진을 받고, 태릉 생활치료센터에 입원(3.18. ~ 5.3.)하여 5. 4.(월) 퇴원 후 자가격리 중 5.15.(금) 인후통 증상 발현하여 보라매병원에서 재검사 후 5.16.(토) 재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5.16. 14:00 병상이 배정되며, 병원 이송 후 자택방역 실시 예정입니다. 배우자(동작9번) 외 접촉자는 없으며, 배우자는 음성 판정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청 측은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될 경우 홈페이지와 SNS, 블로그 등에 신속히 추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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