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0:쑨 절반,1/2:킁 1:능 2:썽 3:쌈 4:씨 5:하 6:혹 7:쨋 8:뺏 9:까오 10:씹
1은 혼자만 말할 때는 '능'이지만 10단위나 100단위들 더 높은 단위와 결합되어 있을 때에는 '엣'이라고 합니다.
11:씹엣 12:씹썽 13:씹쌈 14:씹씨 15:씹하 16:씹혹 17:씹쨋 18:씹뺏 19:씹까오
20:이씹 21:이씹엣 22:이씹썽
30:쌈씹 31:쌈씹엣
40:씨씹 50:하씹 60:혹씹 70:쨋씹 80:뺏씹 90:까오씹
100:러이 101:러이엣 112:러이씹썽
200:썽러이 239:썽러이 쌈씹 까오
1000:판
10000:믄
93184:까오믄쌈판러이뺏씹씨
100을 말할때는 '러이능', 1000을 말할때는 '판능'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백짜리하나', '천짜리하나' 이런 뜻이겠지요. 그렇다고 200을 '러이썽'이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러이썽은 '102'니까요
식당에서 (남자는 '-캅', 여자는 '-카')
몇 명이세요? : 끼 콘 캅?
두명이요 : 썽 콘 캅
마실 것은 무엇으로 하시겠어요? : 듬 아라이 캅? (남 아라이캅?)
메뉴 갖다 주세요 : 커 메누 나 캅 - 그냥 '메누'라고 해도 됨, 메뉴에는 대부분 영어설명과 가격표가 붙어있어 큰 불편이 없을겁니다. 메뉴를 손으로 가르키면 되죠..영어설명이 없을 경우 옆에 손님 먹는것 맛있게 보이면 고거 가르키면서 달라고 하면 됩니다. 만국 공통언어죠..
씽 맥주 한병이랑 물한병 주세요 : 커 비야 씽 능 쿠엇 래 남 쁠라오 능 쿠엇
잔은 다섯 개 주세요: 커 깨우 하 바이 나 캅
어이~! 여기~!(어린종업원을 부를 때) : 넝넝~~!
아줌마~(아저씨~!) : 피~!
닭고기 볶음밥 한 접시랑 소고기 덮밥 하나요 : 카우팟 까이 능 짠 래 느어 팟 남만 허이 랏 카오 능 짠
똠얌꿍이랑 새우 볶음, 돼지고기넣은 오믈렛 그리고 그냥밥 줘요 : 커 똠얌꿍, 꿍 팟 끄라티얌, 카이찌오 무쌉 래 카오 쑤워이 나 캅
밥 한 공기 : 카오 능 - 태국에는 요리에 밥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기밥 한그릇에 보통 150-300원정도 합니다. 무지싸죠.. (^o^) 그러니 꼭 밥시켜드세요..태국어로 밥은 "카오"입니다. "카오 능(1)"이라고 하던가 카오하고 손가락 하나를 펴드세요..
팍치는 싫어해요 : 마이 첩 팍치
팍치는 못먹어요 : 낀 팍치 마이 다이
팍치는 넣지 마세요 : 마이 싸이 팍치
맵지 않게 해주세요 : 아오 마이 펫
빨리 좀 해줘요~! : 탐 하이 레우레우 너이 나 캅
물 좀 주세요 : 커 남 너이 나 캅
도시락에 싸주세요 : 싸이 플라스틱 너이 캅
봉지에 넣어주세요 : 싸이 퉁 너이 캅
계산서좀 갖다 주세요 : 커 빈 너이 캅
계산해 주세요 : 첵빈 너이 캅 - 고급식당에서는 계산서를 가져다주고 서민식당에서는 종이에 숫자를 적어서 보여줄 겁니다. 정 안되면 여기서도 계산기 사용하세요..
배고파요 : 히우 카오
배불러요 : 임 래우
목말라요 : 히우 남
맛있어요 : 아로이 막~!
숙소에서 (남자는 '-캅', 여자는 '-카')
방 있어요? : 미 헝 마이 캅?
얼마에요? : 타오라이 캅?
이틀밤에 150밧 돼요? : 큰 썽, 러이하씹밧 다이마이 캅?
화장실은 어디죠? : 헝남 유티나이 캅?
방 좀 보여 주세요 : 커 하이 두 헝 너이 캅
모기 있어요? : 미 융 마이 캅?
게스트하우스 : 껫하우
호텔 : 롱램
물건 사기 (남자는 '-캅', 여자는 '-카')
∼ 있습니까 : 미 ∼ 마이 캅?
슬리퍼 있어요? : 미 렁 타오때 마이 캅?
더 큰 거 있어요? : 미 야이 꽈 마이 캅?
더 작은 거 있어요? : 미 렉 꽈 마이 캅?
이거 얼마에요? : 니 타오라이 캅?
모두 얼마에요? : 탕못 타오라이 캅?
10밧요 : 씹밧
너무 비싸요 : 팽 빠이
좀 깎아 주세요 : 커 롯 너이 나 캅
깎아 주실수 있으세요? : 커 롯 다이 마이 캅?
이거 주세요 : 커 니
교통 (남자는 '-캅', 여자는 '-카')
싸얌스퀘어 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 폼 짜큰 롯메 빠이 싸얌쓰쾌 다이 티나이 캅? (싸얌도요즘은 쓰이얌이라고 하더군요.)
몇 번 버스죠? : 버 롯메 타오라이 캅?
어디가세요? : 빠이 나이 캅? - 뚝뚝기사들은 대부분 숫자는 영어로 말할 줄 압니다. 대부분 "Where are you going?" 이라고 하는데 태국여행 1주일 정도 지나면 피부가 타서 남자분들은 태국인이랑 구별이 잘 안갈겁니다. 그럼 툭툭 기사들은 100% 요렇게 말하죠.."빠이 나이 캅(카)" 어디가세요.. 하는 겁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목적지를 말하세요.
랏담넌갑니다 : 빠이 랏담넌 캅 - 소도시터미날이나 방콕 북부터미날에는 영어표지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버스에는 다행히 있죠(^^;) 예를 들어 치앙마이에 간다. 그러면 "빠이 치앙마이"(치앙마이 갑니다) 이러면 됩니다.
얼마에요? : 타오라이 캅? - 태국어로 숫자셀줄알면 목적지 말하고 "타오 라이"해서 요금흥정하면 태국인 요금으로 저렴하게 갈 수 있읍니다.
100밧이요 : 러이능
켁! 넘 비싸요, 무지 비싸네 : 팽 빠이! 팽 막!
30밧에 돼요? : 쌈씹밧 다이마이 캅?
안돼욧! : 마이 다이! (부정을 뜻하는 마이도 메이라고 발음하던데요. 요즘 뚝뚝기사들이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죠. 오히려 택시가 더 싸게들고 에어컨도 나오니까 더 좋아요.)
파아팃 선착장이 어디죠? : 타 파아팃 유티나이 캅?
안내양이 돈을 받으러오면 목적지와 사람수를 얘기해 줍니다.
싸판풋까지 세명이요 : 싸판풋, 쌈콘
왼쪽으로 돌아가세요 : 리여우 싸이
오른쪽으로 도세요 : 리여우 콰
곧장 가세요 : 뜨롱 빠이
조금만 더 가주세요 : 뜨롱 빠이 익 닛 능 캅
여기 세워주세요 : 쩟 티니 나 캅
얼마나 멀어요? : 까이 타오라이 캅?
몇킬로미터나 돼요? : 끼낄로멧 캅?
길 묻기 (남자는 '-캅', 여자는 '-카')
카오산로드가 어디죠? : 타논 카우싼 유티나이 캅? (사실 카오산의 정확한 현지 발음은 '카우 싼'입니다. 다른사람들이 전부 카오산이라고해서 카우싼이라고하면 못알아볼까봐 저도 글을 쓸땐 카오산이라고 쓰는데, 음... 현지사람들한테 말할땐 카우싼이라고 발음해 주세요. 참고로 카우싼은 쌀이란 뜻입니다. 흔히 태국에서 먹게되는 밥을 지을 때 쓰는 쌀이요.)
죄송한데요, 왕궁이 어디에요? : 커톳 캅 프라랏차왕 유티나이 캅?
월드트레이드 센터에 가고 싶어요 : 약짜빠이 월텟
저쪽으로 가세요 : (손가락으로 가리키며)빠이 유티 논 캅
여기가 어디죠? : 티니 티나이 캅?
인사 (남자는 '-캅', 여자는 '-카')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 싸왓디 캅(카) - '싸왓디'는 가장 기본적인 인사죠. 뒤에 '캅(카)'을 붙이면 존대말이 됩니다. 원래는 '크랍'이지만 빨리말하면 그렇게 되더군요. 사실 태국사람들은 몇몇 경우에서 'ㄹ'발음을 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캅은 남자일때이구요 여자는 카를 붙이면 됩니다. 싸왓디도 많은 현지인들이 '쓰왓디~' 라고 발음합니다. 물어보니까 요즘 젊은 애들은 발음을 편하게 하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나 태국이나 그런 것은 비슷한거 같애요.
안녕히 가세요(계세요) : 라껀나 캅(카)
감사합니다 : 컵쿤 캅
너무 감사합니다 : 컵쿤 막
정말 감사합니다 : 컵쿤 찡찡 - '막'은 아주 많이, 대단히등 강조를 뜻하는 수식어죠. '찡'은 정말이란 뜻이고요. 그것을 두 번 반복해서 말하면 더욱 강조가 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컵쿤 막막
좀 어떠세요? : 싸바이 디 르 캅? - 처음보는 사람에겐 잘 안쓰고요. 몇번 본사람에게 쓰는 인사입니다.
좋아요 : 싸바이 디 캅
만나서 반가와요 : 디 짜이 티 다이 폽 쿤
실례합니다 또는 죄송합니다 : 커 톳 캅
식사 하셨어요? : 낀 카오 래우 르 양?
어디가세요? : 빠이 나이 캅? - 태국에가서 놀란 것중에 한가지가 바로 이 두 인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사 하셨어요?'라던가 '어디가세요?'가 인사로 쓰이 잖아요. 태국에서도 그렇더라구요. 넘 똑같지 않아요?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쓸수 없고 조금 친근한 사람에게 씁니다. 이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음과 같이 할수 있어요.
네 먹었어요 : 낀 래우 / 아직요 : 양
놀러가요 : 빠이 티여우 / 밥 먹으러가요 : 빠이 낀 카우
소개 (남자는 '-캅', 여자는 '-카')
제 이름은 ***입니다 : (폼) 츠 *** 캅 ('츠'는 이름이랏 뜻이에요. 음..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렇듯이 말하고 듣는 대상이 분명한 경우엔 인칭대명사는 잘 안쓰는 편입니다. 생략하고 말해도 다 알아들어요.)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 (폼 뻰) 콘 까올리
까올리가 한국이란 뜻입니다. 일본은 이뿐이고 중국은 찐입니다.
당신은 일본 사람입니까? : (쿤 뻰) 콘 이뿐 르 캅?
당신 일본사람이죠? : 쿤 뻰 콘 이뿐 차이마이 캅?
아니오 : 마이차이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 (쿤) 마짝 티나이 캅?
한국에서 왔어요 : 마짝 티 까올리
저는 대학생입니다 : 폼 뻰 낙쓱싸 캅.
저는 교사입니다 : 폼 뻰크루 캅
몇살이에요? : 아유 타오라이 캅?
24살입니다 : 야유 이씹씨삐 캅
얘는 제 친구에요 : 콘니 프언 컹 폼 캅
대학생 : 낙쓱싸 교사 : 크루 친구 : 프언
살,해,년 : 삐
기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폼 락 쿤(남자가 여자에게) 찬 락 쿤(여자가 남자에게)
너무 아름다워요 : 쑤워이 막막
귀엽다 : 나락
차가 많이 막혀요 : 롯 띳 막
추워요 : 나우~
더워요 : 런 막~
피곤해요 : 느어이
우껴요 : 딸록딸록
재있어요 : 싸눅 디
좋아요 : 디
나빠요 : 마이 디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 마이 뻰 라이
못해 : 마이 다이
필요없어 : 마이 아오
안좋아해 : 마이 첩
도와주세요~! : 추어이 두어이
(못알아들은 경우) 이해를 못했어요 : 마이 카오 짜이
■ 비상용 태국어
화장실 : 헝남 - 꼭 외워두세요. 정말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식당에서 팍치를 먹기 싫을 때 : 마이 사이 팍치 캅(카)
도와주세요 : 추어이 두어이
■ 대명사
나, 저 : 폼(남자), 디찬(여자) - 남자랑 여자랑 틀려요. 여기서는 '폼'으로 쓰겠지만 여자분들은 '디찬'으로 바꿔서 말하세요.
너, 당신 : 쿤
우리 : 라오
이, 이것, 이사람 : 니
그, 그것, 그사람 : 난
저, 저것, 저사람 : 논
주의사항
일부 관광지나 외국인 상대 업소를 제외하고는 영어가 통하지 않습니다.이럴 때 간단한 현지말을 알아둔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태국어는 성조만을 제외하면 그 구조가 단순해서 배우기가 쉽습니다.
관광지 빼고 영어 통하지도 않습니다. 괜히 문장만들려 애쓰지 말고 핵심단어만 분명하게 발음하세요.. 푸켓 파통비치에서 일인데요.. 어느 유럽관광객이 태국차장에게 물어봤죠.. Is this bus go to pkuket town? (틀린것 없죠?) 순간 못알아듣는 표정으로 황당해 있는 불쌍한 차장의 모습이 제 눈에 보이고.. 다시 제가 물어봤죠 "푸켓?" 그순간 환하게 미소짓는 차장의 얼굴과 ok! 란 대답.. (제가 무얼말하려는지는 알겠죠?)
태국어는 화자(말하는 사람)이 남자일때는 "-캅"을 붙이고 여성일때는 "-카"를 붙입니다.그럼 게이들은 어떻게 하느냐? "-카"를 사용하죠...(^^;)
길거리에 맛있어 보이는 걸 팔고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먹고는 싶고.. 얼만지도 모르겠고 할때.. 유럽에서처럼 What's this? ? 이러지 마시고요.. '타오 라이(얼마에요?)' 하면 됩니다. 그럼 친절한 태국인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요.. 좀 단위가 높다 싶으면 태국어로 말하겠죠? 당연히 태국어는 한마디도 모를테니.. 요럴땐 방법이 있죠..비장의 무기.. 전자계산기 입니다. 내밀면 알아서 숫자 찍어서 다시 돌려줍니다. 태국은 물론 아라비아 숫자를 쓰죠.. 이건 물건살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 소도시에 가서 현지인 상대로한곳에 가서 요방법 쓰시면 100%입니다. 절대 영어로 의사소통 하려 하지 마세요..
주로 많이 쓰이는 동사로는 '가다-빠이', '오다-마', '자다-넌', '먹다-낀', '마시다-듬', '보다-두', '사랑하다-락', '좋아하다-첩', '가지고 있다-미', '멀다-까이', '가깝다-끌라이', '차다-옌', '비싸다-팽', '싸다-툭', '배우다-리얀', '읽다-안', '~을 하다-탐', '생각하다-낏', '~라고 생각하다-낏와', '알다-루', '만나다-폽', '놀다, 장난하다-렌' 등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태국어는 생각보다 꽤 쉽습니다. 또한, 단어의 배열이 단순하기도 합니다. 태국어의 기본문형은 '주어-동사-목적어'의 순이며, 말의 시작이나 마지막부분에 한두단어만 더 붙이면 시제가 확확~ 바뀌기도 한답니다. 쉬운 예로 * 문장의 마지막부분에 '마이'를 붙이면 부정어가 됩니다. 그 '마이'의 뒤쪽 (즉 문장이 끝날때에) '캅'이나 '카'를 붙이면 높임말이 됩니다. 문장의 뒤쪽에 '래우'를 붙이면 과거형이 되며, 문장 중 주어의 바로 뒤에 '자'를 붙이면 미래형이 됩니다.
태국어의 to be 동사는 '뻰'입니다. 즉 '저는 여행자입니다.'라는 문장을 만들어 본다면, '폼 뻰낙탕티어'가 됩니다. '저는 치앙마이로 갈 것입니다.' 라는 문장은 '폼 약 자 빠이 치앙마이 캅'이 됩니다. 여기서 남성의 주어는 '폼'이며 여성의 주어는 '디찬', '찬'입니다. 문장에 들어간 '약'은 영어의 want입니다. '저는 팟봉에 갔었습니다.'는 '폼 빠이 팟봉 래우 캅' 이 됩니다.
'할로'는 전화를 걸때나 전화를 받을 때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역시 뜻은 '여보세요'입니다.
태국어에서 성조는 상당히 중요하기도 합니다만 외국여행자들의 실수는 크게 흠이 되지 않으므로 그다지 큰 신경을 쓰시지는 않아도 됩니다만...몇가지 경우에 있어서는 약간의 신경을 곤두세우셔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성조에 따라 '새것', '(불에)탄다', '부정어', '나무', '긍정어'의 다섯가지 뜻을 가집니다. 또한 흔히 사용하게 되는 '쑤워이'라는 말은 여성에게 주로 사용하는 말로 '이쁜, 이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성조가 중간에 있을 때입니다. 강세가 앞에 있을 경우 '쑤워이'라는 말은 이쁘다와는 전혀 뜻이 다른 '재수없다'라는 말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좀 주의해야 합니다.
사실 태국여행을 오래하면 영어보다는 바디랭귀지만 늘어서 옵니다. 발음망치기 딱 좋은 나라죠.. 하지만 영어에 소질이 없는(없을 뿐더러 노력도 안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보면 여행하기 편한 나라일지도 모르겠네요..어짜피 태국사람들 우리나라보다 영어못하면 못했지.. 절대 잘하지는 않습니다. 원서끼고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물어봐도 마찬가지죠.. 바디랭귀지가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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