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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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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량리 34번 확진자 발생 서울 동대문구청은 집단발병이 발생한 이태원클럽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A씨(20대/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 이태원을 방문한 후 계속 무증상이었으나 최근 재난안전문자를 통한 전수안내로 13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오늘 원자력병원에 입원조치했고, 확진자의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해서도 소독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추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완료되면 추가 동선 등을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현재까지(14일 18시 기준) 동대문구 내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총 34명이다. 다음은 ..
[속보]동대문구청, 성북구청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휘경1동) 발생 동대문구는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동대문구는 32번째 확진자는 32세 남성으로 휘경1동 실거주는 성동구민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 후 무증상이었지만 5월9일 성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 진행해 5월1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없으나 비동거가족1명이 성동구에 거주하며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일 시 장소 및 이동수단 상 황 마스크 5. 7.(목) ~14:00 자택 14:00~14:20 ○○음식점 접촉자 확인중 ○ 15:00~15:05 ○○커피숍 접촉자 없음(비공개) ○ 15:05~ 자택 5. 8.(금) ~16:40 타 자치구 ○ 16:40~ 자택 - 도보 5. 9.(토) ~14:00 타 시도 ○ 14:00~14:40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14:40~ 자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