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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신요양병원 60대 코로나19 확진자 숨져…국내 10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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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요양병원 2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것을 보건당국이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남구 성심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1명이 지난 13일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 1인실에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성구 김신요양병원에서 간호사 1명과 남구 리더스 재활병원 간병인 1명도 지난 14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됐다"고 말했다.
김신요양병원은 지난달 24일 간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확진자들이 8층에 코호트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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